1965년
양곡 관리법 실시(양곡을 원료로 주류제조 금지)
증류식 소주· 희석식 소주 대체
1973년
제조업체 통폐합(1도 1사의 원칙, 자도주)
1988년
소주시장 전면 개방(무한경쟁 시대)
국민의 기쁨과 애환을 함께해온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
소주의 미래
하이트진로의
100년의 노하우
소주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
새로운 맛에 대한
소비자 니즈
일품진로 탄생
증류식 소주
과거에는 소주를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로 분류하였습니다.
증류식 소주는 전분이 포함된 재료, 즉 곡물 등에 국과 물을
원료로 발효시켜 단식증류한 것으로, 대체로 증류원액의 도수는
약 45% 내외이며 이를 제품 특징에 맞게 물로 희석하여 도수를 맞춘
전통방식의 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증류식 소주
일반 소주
반면 희석식 소주는 전분이 포함된 원료 또는 당분 원료 등을 발효시켜
연속증류하여 만든 주정(알코올 95%)을 물로 희석하여 도수를 맞춘
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3년에 주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명칭의 구분 없이 상기의 주류를 모두 소주라
부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