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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후원합니다.
양궁 Archery
하이트진로 양궁팀은 2006년 1월 1일 창단되어 대한민국 양궁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 양궁팀은 창단 첫해인 2006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순옥 선수가 여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으며 2014년 인천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게임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에서는 김윤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양궁계의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하이트진로 양궁팀은 15년 동안 총 298개(국제 대회: 금메달 11개/은메달 8개/동메달 13개)
(국내 대회: 금메달 89개/은메달 91개/동메달 86개)의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은 국제 대회 입상보다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더 힘든 종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트진로 양궁팀은 국가대표 서정희, 설다영, 김윤희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이트진로 양궁팀은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찬 선수단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양궁팀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세계 최강! 대한민국 양궁! 하이트진로와 함께 하겠습니다.
역도 Weight Lifting
하이트진로 역도 선수단은 1995년 창단되어 현재까지 국제 대회와 국내 대회를 합쳐 총 548개
(금메달 226개, 은메달 201개, 동메달 121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4년 동안 27명의 선수가
국내 역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국위선양에 힘써온 오랜 역사만큼 스타급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습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전병관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선수권 대회를 휩쓴 최병찬 선수, 오판식 선수, 최동길 선수, 양재운 선수, 박훈서 선수,
오병룡 선수, 허진석 선수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 역도팀은 염옥진 감독을 중심으로 문민희 선수,
신지혜 선수, 황보영진 선수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선수단 활약 뒤에는 물심양면으로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창단 이래 지금까지 진지하게
선수들을 지도해온 김용훈 명예감독님이 있으며, 1999년 하이트진로 역도 선수단에 입단해 18년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오다 2018년 취임한 염옥진 신임 감독은 가히 하이트진로 역도 선수단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이트진로 역도 선수단은 최고의 역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